배우 조윤희가 '무보정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 공개된 tvN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의 스틸 사진 속 조윤희가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무보정 사진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조윤희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조윤희의 '스마일마켓'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CG처리를 한 듯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무보정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비율과 몸매를 드러낸 조윤희의 모습은 마치 살아있는 바비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율 진짜 최고~ 무보정계의 여신 인증이네요><", "군살이 하나도 없네~ 대박! 완전 부러워", "조윤희 각선미 대박! 진짜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보정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조윤희는 드라마 <나인>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주민영 역으로 호현을 펼치고 있다. tvN 드라마 <나인>은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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