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장신영은 지난 14일 서울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한국PD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특히 장신영은 가슴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새벽 이 시간에 <가시꽃> 촬영 중~~~다들 좋은 꿈 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장신영 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드레스 몸매 너무 예쁘네요", "장신영 천상 배우 자태네", "장신영 드레스 입은 모습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JTBC <가시꽃>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