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아내 미모가 화제다.

지난 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G.I. Joe:Retaliation) 월드 프리미어&레드카펫 행사에는 무술감독 정두홍과 그의 아내가 참석했다.

정두홍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고, 그의 아내 역시 검정색 상의와 숏팬츠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16세 연하 정두홍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두홍 아내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두홍 아내 설리 닮았네", "정두홍 아내 미모 대단하다", "정두홍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이.조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