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유 직찍과 더불어 스페이스 에이 새 멤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년 만에 컴백한 그룹 스페이스 에이의 새 멤버 이시유와 도하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스페이스 에이 공식 페이스북에는 "안녕하세요. 시유에요. 첫방 직찍이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기 직전 대기실에서 찍은 이시유의 사진이 공개됐다.

또, 지난 13일 페이스북에는 "스페이스 에이 뮤직비디오 촬영 날. 클럽에서 우리 둘이서 브이. 섹시한 뮤직 비디오 보여 드릴께요. 우리 열혈 감독님 감사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새 멤버 이시영과 도하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영 직찍 예쁘네요", "스페이스 에이 오랜만이라 반갑다", "이시영, 도하린 미인이시네요", "이시영 직찍 계속 보게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이스 에이는 새 앨범 'Re-Turn'으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