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유닛그룹 '투윤'(허가윤 전지윤)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더스타' 시청자에게 "명절 잘 보내세요" 인사를 전했다.

투윤은 공개된 영상에서 '까치까치 설날은'이라는 노래와 함께 "24/7 항상 매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설날도 떡국 드시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상큼발랄하게 인사했다.

8일 공개된 투윤의 더스타 HD인터뷰(8개)를 보고 본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투윤의 친필사인 CD(5명) + 친필사인 포스터(5명)를 증정합니다. 기간은 오는 21일까지, 발표는 2월 25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