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녀' 이서현이 4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했던 이서현은 터치터치매거진을 통해 청순-섹시-스포티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서현은 어깨를 드러낸 채 화이트 드레스로 가슴만 살짝 가린 사진을 통해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핑크톱 하나만 입고 바닥에 앉아 있는 하의실종 화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 화이트톱과 블랙 핫팬츠를 입은 사진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발차기를 하려는 듯한 포즈는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레포츠 모델다운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한편 이서현은 스포츠 관련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레포츠 모델 에이전시의 스포츠모델컴퍼니 대표로도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