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근황 셀카가 화제다.

배우 김지원은 지난 21일 "송지나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신의>. 드라마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서점에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민낯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김지원의 사진과 함께 소설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원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이후 더욱 날렵해진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원 여전히 예쁘네요", "김지원 빨리 보고싶다", "김지원 차기작 준비 중인가요?", "김지원 근황 미모에 물이 더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