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셀카로 깜찍한 프로정신을 보여줬다.

투애니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미투데이에는 "YG 공식 미투에서 입수한 레어템 2탄! 상큼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다라! 사진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1. 입풀기. 2. 귀요미? 힌트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산다라박 셀카에서 양 볼을 오른손으로 붙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청순한 매력으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산다라박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셀카 예쁘다", "산다라박 입 푸는 모습도 귀엽네", "산다라박 셀카 최근거 맞나? 나이를 거꾸로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