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중학생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 중학생 시절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현아는 민낯에 교복을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현아 중학생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중학생 시절에도 예뻤네", "현아 중학생 시절 사진 맞아? 성숙한 몸매네", "현아는 청순한 모습이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