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청순미 가득한 여행 셀카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국을 여행하며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각기 장소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을 자랑한 채 상큼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효림은 특히 선글라스에 얼굴이 묻힐 듯한 작은 얼굴을 자랑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서효림은 상점 앞에서 전화를 받으며 찍은 사진 속에서 무보정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효림 진짜 예쁘네요", "나도 저렇게 예뻐지고 싶다", "서효림 여신 강림한 듯한 외모 부럽다", "서효림 민낯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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