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과 채지연이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스타애정촌'의 최강동안커플 가수 토니안과 배우 최지연이 한달 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측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아직 연인으로 발전했다고는 할수 없다. 하지만 촬영한지 한달 가량이 지난 현재까지도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니안과 최지연은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스타 애정촌, 짝'에서 남자 1호와 여자 4호로 출연해 최종 커플연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