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만든 송편이 화제다.

22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위해서 선생님과 송평(송편)을 만들었다. 헤헤헤. 재미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와 송편을 만든 선생님과의 모습과 사유리가 만든 송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유리가 만든 송편은 뱀, 강아지, 개구리, 돼지, 사람얼굴 등 색색별로 다양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가 만든 송편을 본 누리꾼들은 "사유리가 만든 송편 먹어보고 싶다", "역시 사유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