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금발 변신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감자랑 똑같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 금발 변신이 눈에 띄는 해당 셀카에서 그는 밝은 컬러 헤어스타일로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키며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애완견 감자의 몸을 베고 누워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마치 천진난만한 10대 소녀 같아 눈길을 끈다.

구혜선 금발 변신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잘 어울린다", "파격 변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