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복근 공개로 남심을 흔들었다.

배우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멎은 틈을 타 창을 열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속이 생각이나 감정으로 울렁거릴 때 진정 효과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타이트한 검정 운동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반사해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이윤지의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지 복근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몸매 이럴 줄은 몰랐다", "이윤지 복근 공개 보고 반했어요", "운동 열심히 하나봐요", "이윤지 복근 공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대풍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