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생일 자축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화가 계속 울려대서 한국에 뭔일 있나 했더니 내 생일이었어. 여긴 아직 한 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근석은 생일 케이크를 든 채 살짝 미소짓고 있다. 이어 그는 "아시아 프린스의 생일이다. 풍악을 울려라!"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반바지만 입은 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장근석 생일 자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아시아 프린스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