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의 아기미소만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 윤진이의 드라마 속 아기미소 12종 세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기 같이 해맑은 윤진이의 미소에 남성 시청자들은 특히나 광대를 폭발하며 환호하고 있다는 얘기가 중론.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이는 언제 어느때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활발함과 상큼함을 전파하며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웃을 때 한층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반달눈과 귀여운 입모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것.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해맑은 아기미소 종결자! 완전 귀여움.”,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윤진이, 신품의 스마일 메이커인걸로!”, “메아리 윤이 때문에 그만 울고, 이제 웃는 걸로~!”,“웃을 때 나도 모르게 웃게 됨.”, “아~ 내 광대 끝없이 폭발 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 16회에서 윤진이가 김민종(최윤 역)의 사별한 부인의 납골당에 찾아가 폭풍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두 사람의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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