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이 여름휴가 셀카를 공개했다.

틴탑 천지는 지난 12일 미투데이를 통해 신인그룹 백퍼센트(100%) 멤버 민우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조금 일찍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틴탑의 여름휴가현장은 이번주 <틴탑의 뜬다 백퍼>에서 공개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니엘은 나무 의자에 기대어 중절모로 햇빛을 가리며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과 함께 "조금 일찍 휴가를 다녀온 니엘이가 문제를 냅니다.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1번 이번주 <틴탑의 뜬다> 백퍼를 본방 사수한다. 2번 냉장고에서 시원한 수박을 꺼내 먹는다. 정답은?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이번주 <틴탑의 뜬다 백퍼>에서 공개되는 틴탑의 여름휴가이야기를 본다"며 재치있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틴탑과 백퍼센트의 훈훈한 셀카!! 천지와 민우 닮은 것 같다",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틴뜨백을 보는 니엘의 센스", "틴탑의 여름휴가 이야기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틴탑과 백퍼센트의 여름휴가현장은 14일(내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MTV <틴탑의 뜬다 백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