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러빙 유(LOVING U)' 뮤직비디오가 하와이 올로케로 진행되어 대작 뮤직비디오의 위용을 과시한다.

오는 28일 공개될 씨스타의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는 하와이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해 경비행기, 유명전문 서퍼와 인기모델 등 대규모 물량을 투입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러빙 유' 뮤직비디오 장면 속 씨스타는 하와이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마린룩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썸머 스페셜 앨범에서는 기존 씨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상큼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와이의 절경과 현지의 전문 서퍼들의 아찔한 묘기도 관전포인트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28일 자정 공개되는 '러빙 유'는 인기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달콤한 감정을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연상시킨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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