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 화보서 특유의 매력 미소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겸 인터뷰에서 그는 “지난 작품에서의 제 모습이 관객들의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게 제 숙제죠”라며 데뷔 15년 차의 배우의 여전한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신하균은 화이트골드와 실버 소재의 진주 주얼리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표정과 멋진 포즈로 신하균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신하균의 따스한 미소가 돋보이는 화보와 그의 삶과 연기에 대한 스토리는 <인스타일> 7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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