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패션스타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최강희가 매거진 쎄씨 6월호서 또 한번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강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트렌드인 미니멀한 롱 드레스에 블루 컬러의 트레통 레인 부츠를 매치, 사랑스러운 6월의 소녀 감성을 연출했다.

또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푸마 옐로 티셔츠와 오렌지 원피스와 레드 레인 부츠로 컬러풀하게, 블랙 레더 숏츠에 위트있는 푸마 동물 프린트 티셔츠에 카키 롱 레인부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컬러풀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레깅스에 브라운 톤의 트레통 레인 부츠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최강희의 스타일리시한 화보는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