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우월한 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절대 미모 헬로비너스'라는 제목으로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게재되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대표 미녀 유이와 함께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헬로비너스는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비주얼과 평균신장 168cm의 황금비율 몸매로 21세기형 비너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답게 절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유이는 공중파 음악방송 첫 무대를 앞둔 헬로비너스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사온 케이크를 선물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홀함에 눈이 녹네", "역시 최고의 자매그룹", "훈훈한 인증샷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상큼 발랄한 무대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