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령 타이틀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은 이연희와 소지섭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이연희는 하늘색 재킷에 셔츠를 매치해 보이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령 타이틀 사진 촬영은 이달 초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소지섭 이연희 곽도원은 대형 건물의 헬기장에서 촬영에 임했다. 이연희는 이른 더위와 장시간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이연희 유령 타이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유령 타이틀 진짜 예뻐", "사람이냐 천사냐", "인형 미모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