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박지민 극찬해 화제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다미로라는 신인가수 정말 멋지다. 티비를 통해 우연히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음"이라며 "춤, 노래, 바비인형같은 얼굴과 몸매. 무대 위 자유롭지 않을 구석이 요맨~큼도 없구나~ 멋져요~"라고 극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다미로가 누드톤의 전신타이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옥주현은 또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최종 우승자 박지민에 대해 "노래 잘하고 멋진 친구들이 정말 많구나~ 박지민 '머시' 최고 최고! 종일 다시보기 놀이"라고 말했다.

안다미로는 아시아의 레이디가가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에 나타난 신인 가수다. 파격적인 패션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민은 16세의 어린 나이에 감정을 가지고 놀줄 아는 천재성을 가진 <K팝스타> 우승자로 현재 소속사 결정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