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멘탈붕괴 상태일 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멘붕(멘탈붕괴의 줄임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흰색 브이넥 티셔츠에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특히 뱀파이어처럼 핏기없는 새하얀 피부와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업시켜주고 있다. 표정 또한 입술을 살짝 벌린 요염한 표정과 입술을 삐죽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현아 너무 예쁘다", "'볼륨업' 너무 좋아요", "컴백 무대 준비하느라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최근 새 앨범 타이틀곡 '볼륨업'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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