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달래 변신이 화제다.

가수 아이유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봄나물 달래로 깜짝 변신했다. 공동 MC인 구하라는 쑥, 니콜은 냉이로 분장해 깜찍 발랄함을 더했다.

특히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에 달래 나물과 흡사한 월계수 잎으로 만든 화관으로 가장 나물다웠다는 평을 듣고 있는 아이유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이유 달래 변신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달래 변신 정말 깜찍 하더라", "아이유 달래 변신 귀여움 종결자", "아이유 달래 변신, 뭐 이런 생명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