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해명이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공연에서 눈에 띄게 빵빵해진 볼살과 볼록한 이마 등으로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는 제시카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했을 당시와 비교했을 때 많이 통통해진 모습이라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연히 성형수술한 것이 아니다.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면서 살이 찐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해명 소속사가 대신했지만 맞겠지”, “제시카 지방이식한 거 같아”, “제시카 성형 안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