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생고구마와 블랙푸드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하루에 고구마를 반 개씩 먹어 2주 만에 6kg을 감량했다. 과자와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먹고 싶을 때마다 이걸 한 입씩 베어 물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민경의 통통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강민경은 리포터가 자료화면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안 돼”라고 외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강민경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이제 고구마 먹을래”, “강민경 과거 사진 충격적”, “지금은 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