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44사이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몸매는 여전히 스무 살 같은 44사이즈 모델 이소라’라는 제목으로 모델 이소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소라가 MC를 맡고 있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4’(이하 ‘프런코4’)에 나온 모습을 캡처한 것과 행사장을 방문한 이소라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사진 속 이소라는 어떤 의상도 훌륭히 소화하는 44사이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9년생으로 올해 44살인 이소라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소라 44사이즈 몸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대인 내 몸매보다 낫다”, “언니 나랑 몸 바꾸자”, “한 달만 이런 몸매로 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소라는 현재 ‘프런코4’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