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중화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통일 기업의 과즙 음료 모델로 발탁되었다.

장근석을 모델로 발탁한 중국 통일 기업은 동아시아, 동남아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2011년 중화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중국 내 가장 큰 투자규모의 식품회사.

장근석 모델 선정 이유에 한 관계자는 "아시아권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근석씨는 18~24세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모델을 원했던 저희 브랜드에 딱 맞는 모델이다. 다양한 매력으로 소비자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홍보효과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장근석은 음악 파트너 Big Brother와 유닛 그룹을 결성, 3월 21일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를 발매할 예정이며, 최근 일본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무료공연에 12 : 1의 경쟁률을 뚫은 4천 명 팬들은 물론 실시간 공연 중계에 참여한 22만 명의 팬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