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극 <신들의 만찬>의 주인공 주상욱과 서현진이 연인 셀카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상욱과 서현진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보는 사람들까지 행복해질 것 같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름다운 선남선녀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극장 앞 매점에서 찍은 사진에서 류상욱은 서현진과 함께 귀여운 커플티를 입고 빨대를 입에 살포시 물고 있어 그의 귀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첫 번째 공개된 커플사진은 지난 방송에서 성유리가 우연히 들어간 서현진의 방에서 발견한 액자 속 사진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주상욱과 서현진의 커플 사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성유리가 질투했던 바로 그 사진?!”, “정말 완벽하고 부러운 투샷이네요!”, “주상욱 서현진 진짜 연인 분위기 돋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회 맛있는 이야기를 펼채내는 MBC <신들의 만찬>은 매주 토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