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몸매 자랑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듀오. 사랑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와 강민경은 팬들이 보낸 선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짧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아찔한 각선미와 군살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비치 몸매 자랑 사진이 본 네티즌들은 “정말 선물자랑이야 몸매자랑이야 헷갈려”, “몸매 완전 국보급이네”, “포즈가 더 대박이다”, “선물 인증샷 맞죠? 근데 왜 몸매가 더 눈에 띄지?”, “언제 이렇게 몸매를 만든거야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