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의 취미생활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취미생활도 남다른 박시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특별전>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것.

박시후는 스케줄이 없는 날 라샤벨 한국특별전을 찾아 사진을 감상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박시후는 수수한 차림과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취미생활도 멋지다” “박시후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다” “전시회 나도 가봐야겠다” “빨리 다음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