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기아 몸매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구하라 몸매, 실제로 보면 이 정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아이유는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무대에 나란히 서 있다. 특히, 아이유는 평소 개미 허리로 유명한 구하라 옆에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라보다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33반 사이즈라는 이유를 알겠어", "구하라가 통통해보여서 굴욕", "구하라보다 날씬하면 대체 얼마나 날씬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음달 일본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