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화제를 모아 온 B1A4가 지난 12월 9일 일본 도쿄 스텔라볼에서 있었던 첫번째 쇼케이스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아직 일본에서 정식 앨범조차 발매되지 않은 B1A4의 첫번째 쇼케이스에 일본 최고의 미디어를 포함한 수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관심을 나타내며 쇼케이스에 참석을 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최고의 신인탄생’, ‘곧 다가올 수퍼스타’, ‘내년 일본데뷔 후 신인상 예약’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총 16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던 이번 첫 쇼케이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각종 기념품(타올, 야광봉, 열쇠고리, 스티커, PP파일 등)이 품절이 되어, 일본에서도 완판을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며 완판남의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내년 1월 25일, 한국어 라이센스앨범 [Let’s Fly/ it B1A4 -Double Pack~Japan Special Edition]이 일본 포니캐년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