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5년 전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포털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이 연습생 시절 신화 뮤비 출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6년 발매된 신화 8집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당시의 유이 사진이 게재됐다. 유이의 5년 전 모습은 풋풋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박하선 19살 시절 모습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지난 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9살 데뷔 당시 자료화면이 공개된 것.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영화 <바보> 등에 출연한 박하선은 자료화면은 보고 "겨우 뺐는데 이걸 보여주시나요"라며 민망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