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서신애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7일 서신애가 출연하는 연극 ‘악역배우 남달구’ 제작사는 서신애와 주인공 이철민의 스틸컷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 폭풍성장 사진 속 서신애는 지난해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똟고 하이킥’출연 당시에 비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신애는 폭풍성장 모습에 환한 미소와 소녀 같은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신애 폭풍성장, 아역 배우는 커 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서신애 폭풍성장, 더 예뻐진 듯”, “서신애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극 ‘악역배우 남달구’는 삼류배우로 살아가는 주인공 남날구와 그의 딸 지원(서신애)를 바라보는 이웃들의 소박한 이야기로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화성 동탄 반석아트홀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