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 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혜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가 오빠랑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의 어렸을 적 모습은 하얗고 큰 눈망울에 인형같은 얼굴이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림의 모습은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사랑스럽다.

혜림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티흐르는 어린시절 사진이다", "혜림 어린 시절 사진 정말 귀엽다" ,"모태 귀요미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최근 정규 2집 타이틀 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