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송지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마이 네임 이스 송초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송초딩이라고 적혀있는 팻말을 든 채 시크릿의 멤버 징거와 함께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지은은 '송초딩'이라는 팻말과 어울릴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지은 진짜 초딩같아요”, “징거도 미모에 물이 올랐어”, "점점 더 어려지는 송지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샤이보이'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