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가 화보 참여를 통해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훈훈한 소식을 안겼다.

공개된 화보 속 JYJ 멤버들은 가을 태양 아래 아름답게 빛나는 청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B컷 화보임에도 정식 화보 못지 않은 퀄리티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은다.

패션지 엘르의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12월호 화보는 JYJ를 비롯해 배우 박유환, 송지효, 2NE1 투애니원 등 수많은 스타와 브랜드들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JYJ의 이번 기사와 화보는 패션지 엘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