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는다.

달샤벳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 신나라레코드 아이파크점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이날 사인회는 요즘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인기몰이 중인 달샤벳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주 일요일 서울 잠실 핫트랙스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이어 두 번째이다.

지난 주 사인회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끊임없는 건의로 진행되는 만큼 달샤벳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것으로 보인다.

달샤벳 멤버들은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니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26일 KBS 2TV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 ‘블링 블링(Bling Bling)'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