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가 자신의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다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일탈을 꿈꾸던 어제는 다 잊고 오늘은 잠들기 전까지 웃는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나는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하는 모습. 손질을 위해 머리를 모두 뒤로 고정한 상태에서 방긋 웃는 모습이 그녀의 무결점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에 앞서 다나는 자신의 셀카를 통해서 민낯 미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불 속에 누워있는 듯한 모습이나, 벽에 기대어 있는 모습 등 포즈와 장소는 각기 다르지만 변함없는 것은 그녀의 피부와 동안외모.

이에 네티즌들은 "저 피부 내가 갖고싶다", "다나 민낯 완젼 대박!", "점점 어려지는 것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다나는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나 좀 봐줘'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