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일 전 상하이로 떠나는 길”이라며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에 카디건, 빅백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또, 얼굴을 반 이상 가리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써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수하니 예쁘다”, “따라하고픈 공항 패션이다”, “공항에서 더 예쁜 윤은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