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리지의 아이라인 있고, 없고 비교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나나와 리지의 화장 전 사진과 무대 위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사진이 비교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우월한 몸매와 인형 같은 외모로 걸그룹 사이에서도 빼어난 미모 그룹을 손꼽혔던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니 친숙하고 귀여워 보인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7월부터 A.S RED와 A.S BLUE로 나뉘어 유닛 활동에 들어간다. 유닛 레드에는 가희 정아 유이 나나가 블루에는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이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