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한류스타 장근석이 지난 28일 첫 공식 사진집 <J Plus> 발매기념 팬사인회를 가졌다.

장근석은 이날 팬사인회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몸풀기 댄스를 선보여 일본 취재진들로부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한류 스타, 개성 만점의 유쾌하고 밝은 청년” 등의 멘트로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일본 주요 언론 매체들은 지난 27일 장근석의 일정을 보도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취재 열기를 보여줘 장근석의 일본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근석의 첫 공식 사진집 <J Plus>는 장근석의 솔직한 모습은 물론 다양한 매력을 높은 퀄리티로 담아내 이미 선주문만 5만권이 팔렸다.

한편, 장근석은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하며 욘사마 배용준을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