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깜찍한 미니어쳐 인형을 연상케 하는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풍성하고 자로 잰듯한 일자 앞머리에 웨이브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아이 메이크업은 힘을 주되 볼과 입술은 사랑스러운 핑크로 살짝 물들여 소녀다운 감성을 불어넣었다.

특히 전효성 특유의 깜찍하고 인형 같은 표정이 이 사진을 귀요미 셀카로 만든 일등공신.

전효성이 속해 있는 시크릿은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을 수상하며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에 이어 4연속 히트 신화를 기록 중이다.

한편, 시크릿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