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시크릿 한선화의 복고풍 셀카가 빛을 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빨간색 땡땡이 헤어밴드에 노란색 시스루 브라우스를 입어 상큼발랄함은 물론 사랑스러움까지 더했다. 특히, 그녀의 입증된 우유빛깔 아기피부가 복고풍 패션을 만나 더욱 빛나고 있다.

시크힛은 현재 두 번째 싱글 타이틀 곡 ‘별빛달빛’으로 활동 중이며, 친근한 멜로디의 복고풍 음악과 의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10일(오늘)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별빛달빛’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