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군더더기 없는 명품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차 방문한 일본에서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몸매에 훤히 드러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길고 가느다란 팔 다리와 굴곡 있는 S라인을 과시해 여성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어울리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붉은 계열의 립스틱을 발라 섹시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평소 이다해는 연예인도 부러워하는 몸매로 손꼽힐 만큼 무결점 몸매로 대표되는 스타다. 각종 시상식과 행사장에서 선보이는 드레스와 패션은 그녀의 몸매와 함께 늘 이슈를 몰고 다닐 정도.

한편, 이다해는 김승우, 박유천, 강혜정과 함께 MBC 새 월화 드라마 <리플리> 촬영에 돌입했으며, 첫 방송은 오는 30일 <짝패>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