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럭셔리한 공항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최근 CF 촬영차 북경을 방문한 공현주는 브라운 톤의 가죽 라이더 재킷에 베이지 머플러, 타조가죽 빅뱅을 매치해 시크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패셔니스타” “역시 공항패션 종결자답다” “레깅스 각선미가 돋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공현주는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 <푸드 에세이> MC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