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걸'로 변신한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의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자켓 현장 사진은 프로모델을 연상케 하는 나나의 스타일리쉬한 모습과 성숙한 매력이 엿보인다.

최근 ‘몸매 종결자’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나의 이번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아시아 공략 프로젝트 1탄'인 방콕시티의 자켓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한층 더 성숙한 나나의 쉬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담겨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역시 수퍼모델 출신!.”, “현장 사진인데 완벽한 8등신 비율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방콕시티’의 M/V 티져를 최초 공개하며, 3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