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의 어린시절 사진이 대거 공개돼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김형준은 똘망똘망한 두 눈, 앙증맞은 입술과 앙증맞은 이목구비로 ‘모태남신’에 등극했다.

특히 순수청년으로 불리우는 그의 어린 시절 역시 귀엽고 순수하기 그지 없다는 반응들이 대다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적 순수꼬꼬마였구나”,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다”, “어쩜 저렇게 똘망똘망한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김형준은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오아(oH! aH!)’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